황선홍,'나도 골 넣게 볼 좀 줘!'
OSEN 기자
발행 2007.12.25 15: 13

'홍명보장학재단과 함께하는 2007 자선축구경기'가 전현직 국가대표 올스타로 구성된 사랑팀과 2008 베이징올림픽대표로 구성된 희망팀으로 나뉘어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황선홍 감독이 가쁜 숨을 몰아쉬며 두 팔을 벌려 공을 안준다고 하소연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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