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휘재 씨, 후반에는 내가 최종 수비수야'
OSEN 기자
발행 2007.12.25 15: 37

'홍명보장학재단과 함께하는 2007 자선축구경기'가 전현직 국가대표 올스타로 구성된 사랑팀과 2008 베이징올림픽대표로 구성된 희망팀으로 나뉘어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사랑팀의 최종 수비수로 나온 황선홍이 이휘재에 앞서 공을 걷어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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