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내가 너무 심했나?'
OSEN 기자
발행 2007.12.25 16: 32

'홍명보장학재단과 함께하는 2007 자선축구경기'가 전현직 국가대표 올스타로 구성된 사랑팀과 2008 베이징올림픽대표로 구성된 희망팀으로 나뉘어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희망팀의 교체멤버로 나온 이휘재가 연이은 찬스를 날리자 사랑팀의 김남일(5번) 등이 머리를 만지며 웃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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