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쉽지 않은 스프링캠프 될 듯'
OSEN 기자
발행 2007.12.26 11: 09

LA 다저스서 빅리그 복귀를 노리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출국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찬호가 "전성기도 지났고 쉽지 않은 스프링캠프가 될 것 같다"며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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