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무리한 요구 하지 마세요'
OSEN 기자
발행 2007.12.26 15: 11

KBS 수목드라마 '쾌도 홍길동' 제작발표회가 주연배우 강지환 성유리 장근석등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뒤에 포스터와 같은 포즈를 취해달라"는 사진기자들의 요청에 성유리가 민망해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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