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여자의 마음을 뺏는 게 작업의 정석"
OSEN 기자
발행 2007.12.26 16: 26

장혁 이다해 김정태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불한당' 제작발표회가 26일 오후 목동본사 13층 SBS홀 에서 열렸다. 장혁이 기자회견에서 극중 여자에 대한 작업의 의미를 묻자 "마음으로 뺏어와야 한다"며 답변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