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사인해 줄 곳이 없네'
OSEN 기자
발행 2007.12.27 15: 30

FC 서울 이을용 김병지 이민성 박용호 김치곤 이청용 기성용이 27일 서울역 3층 맞이방에서 FC서울 테마 사진전을 기념하고 2007 시즌 동안 성원해준 팬들을 위해 팬 사인회를 가졌다. 이을용이 축구스타들의 사인이 담긴 티셔츠에 사인할 자리를 찾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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