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선수단, 태안 기름 유출 현장서 자원봉사
OSEN 기자
발행 2007.12.27 16: 19

최강희 감독(오른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전북 현대 선수단이 27일 충남 태안의 기름 유출 사고 현장을 찾아 기름기 제거 작업을 도왔다./전북 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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