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조원석-양희성, MBC 코미디 시트콤 부문 우수상
OSEN 기자
발행 2007.12.29 23: 32

연기자 엄기준과 개그맨 조원석, 양희성이 MBC 방송연예대상의 코미디 시트콤 부문 남녀 우수상을 수상했다. 엄기준, 조원석, 양희성은 29일 밤 9시 40분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07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시트콤 부문 남녀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남자우수상을 수상한 엄기준은 “감사하다. 스태프들과 선후배연기자들 감사하다. 더욱 더 열심히 하겠다”고 짧고 담담하게 소감을 전했다. 공동수상한 조원석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을 해서 적어왔다”며 고마운 이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했으며 “감사하다. 평생을 얼굴에 분칠하는 광대로 살겠다. 박명수 형을 내가 끌어내리겠다”고 코믹 소감을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여자 우수상으로 선정된 양희성은 눈물을 흘리며 “기대도 안했는데 너무 감사드린다. 개그하시는 모든 선후배님들과 같이 받는 상이라 생각하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hellow0827@osen.co.kr 엄기준, 조원석, 양희성.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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