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가 두동강 났네'
OSEN 기자
발행 2007.12.30 00: 13

'2007 MBC 방송연예대상'이 29일 저녁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열렸다.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무한도전 팀이 두동강 난 트로피를 들고 어쩔줄 몰라하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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