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식서 눈물을 흘리는 최광희
OSEN 기자
발행 2007.12.30 16: 00

1993년 한일합섬에 입단, KT&G에서 은퇴하기까지 15년간 성인 무대서 활약한 전 국가대표 최광희의 은퇴식이 3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KT&G와 홍국생명과의 경기에 앞서 벌어졌다. 최광희의 볼에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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