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벌써 머리가 이렇게 길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12.30 21: 41

'2007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30일 저녁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열렸다. 시상식이 열리기전 윤은혜가 취재진을 향하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은혜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여자 최우수상 후보에 올랐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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