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시를 한수 읊을까요?'
OSEN 기자
발행 2007.12.31 21: 59

'2007 SBS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저녁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렸다. '강남엄마 따라잡기'에서 국어 교사로 나왔던 유준상이 취재진을 향하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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