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수염 기른 이원종, '사채는 그만'
OSEN 기자
발행 2007.12.31 22: 20

'2007 SBS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저녁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렸다. '쩐의 전쟁'에서 냉혈 사채업자를 연기했던 이원종이 취재진을 향하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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