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임혁 조연상, "어머니께 이 상을"
OSEN 기자
발행 2007.12.31 23: 26

2007년 KBS 드라마를 결산하는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임혁과 이필모가 조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이필모가 "어머니께 상을 바치겠다"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