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와 브로닌, '미녀들의 네티즌상 시상'
OSEN 기자
발행 2007.12.31 23: 49

2007년 KBS 드라마를 결산하는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미녀들의 수다' 고정 패널로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소피아와 브로닌이 네티즌상 시상자로 활약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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