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주원씨 요새 미녀들에 파묻혀 있던데요'
OSEN 기자
발행 2008.01.01 00: 18

2007년 KBS 드라마를 결산하는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우수연기상을 시상하기 위해 나온 최정원이 '왕과 나'에서 많은 중전을 거느리고 있는 고주원에게 농담을 건네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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