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KBS 드라마를 결산하는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대상 수상자인 최수종이 눈물을 흘리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눈물 흘리며 소감을 얘기하는 최수종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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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1.01 0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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