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낭,'내가 밀어넣었어!'
OSEN 기자
발행 2008.01.01 17: 59

'NH농협07-08 V리그' 여자부 KT&G와 GS 칼텍스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졌다. KT&G 박경낭이 GS칼텍스 배유나의 손 위에서 볼을 상대 코트로 밀어넣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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