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김흥수,'우린 친한 누나 동생 사이'
OSEN 기자
발행 2008.01.02 16: 57

이미숙 김민희 안소희 주연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언론시사 및 기자 간담회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김민희와 김흥수가 무대인사를 위해 단상에 올라 얘기를 나누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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