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김)성수씨, 너무 띄워주지 마요'
OSEN 기자
발행 2008.01.02 17: 04

이미숙 김민희 안소희 주연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언론시사 및 기자 간담회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김민희가 김성수의 칭찬일색 멘트에 쑥스러워 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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