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불우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선행을 배풀어 눈길을 끌고 있다. 별은 온라인 쇼핑몰 G마켓을 통해 그 동안 활동하면서 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무대 의상을 골라 경매를 진행중이다. 별은 총 20점의 무대의상과 소품 경매를 초기 판매가 1000원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불우이웃에게 전달하고 계속적으로 선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매에는 3집 '눈물샘' 재킷 촬영의상과 4집 'Her story'의 쇼케이스에서 U라인을 보여준 파격 의상 등이 올라있어 많은 팬들이 참여하고있다. 한편 별은 지난 11월 스페셜 싱글앨범 타이틀곡 '가슴은 아니까'를 선보인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hellow082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