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나,'털털 씩씩한 캐릭터 처음이라'
OSEN 기자
발행 2008.01.03 13: 15

오정해 전노민 김정민 최지나 주연의 MBC 드라마넷 드라마 '전처가 옆방에 산다' 기자 간담회가 3일 오전 평창동 아트플레이스에서 열렸다. 최지나가 "털털 씩씩한 캐릭터는 처음이라 떨리고 긴장 된다"며 답변을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