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민,'엄마 같은 아빠,친구 같은 아빠'
OSEN 기자
발행 2008.01.04 12: 26

신현준,허준호,조수민,권오중 출연 영화 '마지막 선물' 제작보고회가 4일 오전 인사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렸다. 조수민이 신현준에 대해 "친구 같은 아빠" 였으며, 허준호는 "엄마 같은 아빠 였다"며 답변을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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