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세, 일본 최고액 연봉 투수 등극
OSEN 기자
발행 2008.01.04 18: 09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소방수 이와세 히토키(33)가 일본투수 가운데 최고연봉자가 됐다. 이와세는 4일 나고야 구단사무실에서 두 번째 재계약 협상을 갖고 4억3000만 엔에 사인했다. 지난해보다 5000만 엔 오른 것이다. 현역투수 가운데 요미우리 우에하라 고지의 4억2000만 엔을 누르고 최고액 연봉 투수가 됐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FA자격을 얻은 이와세는 구단에게서 4년 계약을 제시받았지만 단년짜리 계약을 고수했다. 2008시즌이 끝나면 FA를 선언하고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놓았다. 선동렬 이후 주니치 소방수로 활약하고 있는 이와세는 현역 일본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대접받고 있다. 지난해 43세이브 방어율 2.43를 마크,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40세이브를 따내며 일본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sunny@ose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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