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시를 낭독하며 흐느끼는 김주희
OSEN 기자
발행 2008.01.05 08: 28

5일 아침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열린 비운의 복서 故 최요삼의 영결식에서 WBA 여자 라이트플라이급 세계챔피언 김주희가 눈물을 흘리며 헌시를 낭독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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