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아침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열린 비운의 복서 故 최요삼의 복싱인장이 끝난 후 전 세계챔피언 장정구 지인진 씨와 펜싱 스타 김영호, 영화배우 김보성(오른쪽부터) 등 복싱인 및 지인들이 시신을 운구차로 옮기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비통한 표정의 운구 행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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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1.0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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