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넣으면 우리가 이기는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8.01.05 17: 08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5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종료 2.8초를 남겨두고 모비스 김효범이 자유투를 얻어내자 전형수와 함지훈이 격려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