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다른 내가 나를 지켜보고 있어'
OSEN 기자
발행 2008.01.08 12: 16

변희봉 신하균 이혜영 손현주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 영화 '더 게임'의 제작보고회가 8일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렸다. 금융계의 큰 손 변희봉과 평범한 삶을 살던 신하균이 돈과 몸을 걸고 일생일대의 도박을 한다. 신하균이 자신의 강한 눈이 프린트된 사진 앞에서 밝게 웃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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