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메가TV 홍보위해 길거리로
OSEN 기자
발행 2008.01.08 15: 44

윤은혜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메가TV 홍보를 위해 길거리에 나섰다.
윤은혜는 8일 오전부터 압구정, 광화문, 신촌 등 서울 시내 6곳을 돌며 길거리 마케팅을 진행했다. 메가TV 제1회 홍보대사인 윤은혜는 시민들에게 새해 맞이 이벤트를 홍보하며 기념품을 전달했다.
한편 KT는 메가 TV 가입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지난 2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3개월간 이용료를 면제해주고, 셋톱박스 임대료와 설치비 면제, 1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 신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100만 원 상당의 공짜 쇼핑을 지원과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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