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탤런트 탁재훈이 첫 주연을 한 영화 '어린왕자'의 시사회가 주연배우 탁재훈 조안 강수한이 참석한 가운데 8일 대한극장에서 열렸다. '어린왕자'는 영혼에 상처를 받은 한 남자와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와의 사랑을 그린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다. 조안이 두 손을 모아 인사를 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두 손 모아 인사를 하는 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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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1.08 18: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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