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윤계상,신성록,차현정 출연 영화 '6년째 연애중' 제작보고회가 8일 저녁 홍대 캐치라이트에서 열렸다. 김하늘이 "윤계상과 연기를 하면서 둘다 낯을 가려서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생각보다 윤계상 씨가 재미있어서 촬영을 쉽게 했다"고 말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김하늘,'둘다 낯을 가려서...'
OSEN
기자
발행 2008.01.08 20: 1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