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는 10일 부산 사직구장 3층 강당에서 2008년 시무식을 갖고 올 시즌 선전을 다짐했다. 이상구 단장과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올 시즌 제대로 해보자고!'
OSEN
기자
발행 2008.01.10 12: 2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