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아스,'6강 PO보다는 4강 PO가 나을 것'
OSEN 기자
발행 2008.01.11 12: 02

포항 스틸러스가 11일 서울 장충동 소피텔 앰배서더호텔에서 김현식 사장, 파리아스 감독, 남궁도 황지수 황재원 이광재가 참석한 가운데 카파코리아와 용품 후원식 및 유니폼 발표식을 가졌다. 파리아스 감독이 플레이오프와 관련된 질문에 '우승은 했지만 작년과 같은 6강 PO보다는 4강 PO가 난 것 같다'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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