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정규리그 우승팀 포항 스틸러스가 11일 서울 장충동 소피텔 앰배서더호텔에서 김현식 사장, 파리아스 감독, 남궁도 황지수 황재원 이광재가 참석한 가운데 카파코리아와 용품 후원식 및 유니폼 발표식을 가졌다. 파리아스 감독, 김현식 사장, 신용봉 카파코리아 사장이 건배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올해도 우승을 위해 건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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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1.11 12: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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