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NBA 2K8 아시아 챔피언십' 한국 토너먼트 이벤트가 전 NBA 스타 앨런 휴스턴과 국가대표 하승진 김민수가 참석한 가운데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벤트가 끝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앨런 휴스턴이 복귀설에 대해 "아직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 KBL에서 한 번 뛰어 볼까?" 라며 너스레를 떨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앨런 휴스턴,'KBL에서 한 번 뛰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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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1.11 1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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