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휴스턴,'최고의 슛폼은 아버지 덕분'
OSEN 기자
발행 2008.01.11 15: 13

'2008 NBA 2K8 아시아 챔피언십' 한국 토너먼트 이벤트가 전 NBA 스타 앨런 휴스턴과 국가대표 하승진 김민수가 참석한 가운데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벤트가 끝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앨런 휴스턴이 NBA에서 최고의 슛폼을 가진 선수라고 알려진 배경에 대해 "아버지가 훌륭한 슈터였고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라고 얘기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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