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의 뮤직쇼’는 신인 등용문?
OSEN 기자
발행 2008.01.14 08: 50

라디오 방송을 통해 신인들의 등용문이 되고 있는 코너가 있어 화제다. 바로 KBS 쿨 FM ‘윤도현의 뮤직쇼’. ‘윤도현의 뮤직쇼‘에서는 매주 일요일 2부 ‘서바이벌 오디션 100만원을 잡아라’의 코너를 통해 뮤지션의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있는데 바로 이 코너를 통해 기성 가수로 데뷔하는 출연자들이 늘고 있는 것. 온라인과 오프라인 오디션을 통과한 4명의 참가자가 4주에 걸쳐 다양한 노래 미션을 소화하는 이 코너는 지난해 말까지 약 540명의 온라인 참가자와 36명의 방송 출연자 중 9명의 우승자를 배출해냈다. 이중 3명의 아마추어 신인들이 벌써 기성가수로 데뷔했다. 2기 도전자 허윤미는 스완이라는 여성그룹으로 이미 앨범을 냈으며 6기 우승자 차수진, 7기 도전자 김성동은 ‘샤이닝 스타’라는 3인조 남성 트리오로 싱글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10기 오디션이 진행 중이며 오디션 우승자는 심사위원인 인기 작곡가 안정훈, 가수 박선주가 작곡한 뮤직쇼 로고송을 부를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윤도현은 “음악을 하고 싶어도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꿈을 잃지 않는 용기를 주고 싶다”며 “많은 이들의 도전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y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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