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문 낭독을 들으며 눈물을 글썽이는 이숭용
OSEN 기자
발행 2008.01.15 14: 45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15일 오후 서울 서교동 선수협 회의실에서 손민한 회장, 현대 주장 이숭용, 김양경 일구회장, 장재철 아마야구지도자연합회장과 현대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 관련 대국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숭용이 김양경 일구회장이 호소문을 읽고 있을 때 눈물을 흘리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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