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유니콘스를 위해 파이팅!'
OSEN 기자
발행 2008.01.17 13: 46

야구팬들과 네티즌들이 17일부터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앞에서 현대 유니콘스 살리기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차량에 탑승한 한 시민이 서명운동에 동참한 뒤 팬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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