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안타까운 심정에 눈물이 글썽'
OSEN 기자
발행 2008.01.17 20: 24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을 준비하고 있는 소지섭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모친상을 당한 절친한 지인을 조문하기 위해 17일 저녁 소속사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조문을 마친 소지섭이 눈물을 글썽이며 장례식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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