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살리기에 동참한 국민들의 서명록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1.18 10: 28

현대 유니콘스 관련 KBO 이사회가 18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렸다. 한 포털사이트서 '유니콘스에게 희망의 뿔을'이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박정현 씨가 국민들의 서명이 담긴 문서를 신상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에게 전달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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