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 관심 보이는 기업의 인수 금액은 KT 보다 많다'
OSEN 기자
발행 2008.01.18 13: 05

현대 유니콘스 관련 KBO 이사회가 18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렸다. 하일성 KBO 사무총장이 결과를 발표하면서 "현대를 인수하려는 기업이 3개 있고 인수 금액은 KT 보다 많을 것이다" 라고 얘기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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