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유니콘스 관련 KBO 이사회가 18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려 하일성 KBO 사무총장이 결과를 발표하면서 "협상에 관한 전권을 이사회로부터 위임받았다"고 얘기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현대 인수 희망 기업과 협상에 전권 위임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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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1.18 13: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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