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성,'이번 협상은 잘돼야 할 텐데...'
OSEN 기자
발행 2008.01.18 13: 22

현대 유니콘스 관련 KBO 이사회가 18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렸다. 하일성 KBO 사무총장이 회의 결과 발표를 준비하면서 생각에 잠겨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