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요염한 눈빛은 아직 그대로
OSEN 기자
발행 2008.01.18 16: 33

변희봉,신하균,이혜영,손현주,이은성 출연 영화 '더 게임' 언론시사회가 19일 오후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이혜영이 "영화 편집에서 잘려나간 부분들을 감독에게 물어봐야겠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더 게임'은 목숨을 건 단 한번의 내기로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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