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세번 죽었다 살아난 그 얼굴
OSEN 기자
발행 2008.01.18 16: 41

변희봉,신하균,이혜영,손현주,이은성 출연 영화 '더 게임' 언론시사회가 19일 오후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손현주가 "촬영중 죽는 장면을 3일이나 촬영했는데 너무나 짧게 편집 됐다"며 아쉬운 심정을 얘기하고 있다. '더 게임'은 목숨을 건 단 한번의 내기로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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