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남서 수비수 송태림 영입
OSEN 기자
발행 2008.01.19 10: 34

부산 아이파크가 전남의 수비수 송태림(23)을 영입했다. 지난 18일 부산은 "송태림을 전남 드래곤즈로부터 영입했다"고 밝혔다. 송태림은 지난 2006년 전남에 입단해 K리그서 총 7경기에 나섰다. 부산은 "송태림은 헤딩력이 좋은 수비수로 187cm 80kg의 다부진 체격조건에 안정된 플레이를 펼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기대했다. 송태림은 지난해 5월 열린 방콕대학(태국)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후반 33분 동점골과 경기 종료 1분전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키는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송태림은 "팀 분위기도 좋고 훈련 환경도 훌륭하다"며 "이제 남은 것은 그라운드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는 것"이라는 소감을 나타냈다. 한편 부산은 오는 31일 일본 미야자키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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