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무스쿠리,'천상의 목소리, 나에게는 행운'
OSEN 기자
발행 2008.01.19 11: 56

그리스가 낳은 천상의 목소리 나나 무스쿠리가 19일 오전 서울 반포구 서초동 JW메리어트에서 내한공연 기자회견을 가졌다. 나나 무스쿠리가 "지금까지 목소리를 유지하고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나에겐 행운이다"고 얘기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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