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무스쿠리,'수익금 일부 태안에 기부'
OSEN 기자
발행 2008.01.19 12: 05

그리스가 낳은 '천상의 목소리' 나나 무스쿠리가 19일 오전 서울 반포구 서초동 JW메리어트에서 내한공연 기자회견을 가졌다. 수익금의 일부를 태안에 기부하겠다고 밝힌 나나 무스쿠리가 자서전을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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